"페르고는 믿을만한 제품입니다"

창원에 위치하면서 건축자재 관련 사업을 하던 중 약 8년전부터 마루쪽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페르고 사업을 시작한 3년. 열심히 뛰고 있는 7명의 직원들과 함께 마산, 진주 지역의 페르고 판매에 앞장 서고 있다.

“페르고는 수입업자가 수입해서 한번 팔고 넘기는 그런 가벼운 수입강화마루가 아닙니다. 현지 법인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을 유통해 주고 브랜드 관리가 철저히 되며 사후처리까지 걱정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니까 사업 동반자로 가는 것이고 선택한 것입니다.” 라며 페르고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는 직원들과 역시 현장을 뛰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노력한다. 상담부터 시작해 계약, 시공, 뒷마무리까지 그의 손을 하나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사업에 임하고 있다. 이에 제품을 좀 더 소비자에게 제대로 보일 수 있는 100여평의 전시장을 얼마전에 오픈 하기도 했다. 조용하고 깨끗한 도로를 지나다 보면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경북건재의 전시장을 만날 수 있다. 직접 시공된 마루들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역시 선택이 가능하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웃음으로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업 시작할 때의 마음을 항상 지켜가고 싶다고 또 소비자의 요구에 부흥하며 좀 더 앞서가는 영업방침으로 최고라는 명성을 얻고 싶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