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집 증후군때문에... 다시한번 페르고의 장점을 실감합니다.
4년 전에 페르고를 지인의 소개를 받아 사용하기 사작하면서.
얼마전 이사했을때도 다시 단숨에... 페르고를 또 이용했는데요...
접착제를 안써서 더더욱 좋고...
강화마루의 진수를 보여줘서... 너무 만족합니다.
정말 흠집이 안나요... 먼지도 진짜 굴러?다니고..
오랫만에 사이트를 방문하니까... 신제품들이 또 나와서...
또다시 이사가고 싶게 만드네요^^ 툭히 올리브 그린 넘 예뻐요...
이상 페르고와 아무 관련없는 페르고 매니아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