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집 정기 구독자인데 2003년 5월호를 보다
페르고 바닥재 DIY 콘테스트가 있어서 참가하여 시공권을 상품으로 받아 페르고 바닥재를 깔게 되었답니다.
스웨덴 강화마루인 페르고는 많이 들어보고 좋다는 평을 많이 들어본지라 페르고 시공권은 너무 너무 큰 선물이었답니다.
시공을 마치고 사용해 보니 역시 좋더군요....
8살 9살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데 어찌나 개구장이인지 입주한지 2년된 아파트인데 장판 여기저기에 팽이자국이며 기타등등...
수년된 장판같았는데 페르고를 시공하고 나니 그런 걱정 싹
없어졌답니다.
식탁의자도 밀면 부드럽게 움직이고 흠집도 안생기고..
청소도 꽉 짠 물걸레로 쓱쓱 닦아주면 언제나 새것같고
마루 틈새도 없어 이물질도 안들어가고
너무 너무 실용적인 페르고 바닥재
이 다음에 이사갈 집도 페르고로 깔려구요